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11.21 [13:44]
시민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 유일 하대원도매시장 개장 28년
11월 9일 축제 한마당...“풍악을 울려라” 농악·길놀이, 고객 감사 이벤트 등...
 
변건석기자
 

성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도매기능을 하는 중원구 하대원시장이 생긴 지 28년 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1월 9일 열린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하대원 도매시장 개장 28주년 기념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 성남 유일 하대원도매시장 개장 28년.     © 시사&스포츠

 

시장 입구에 마련하는 특설 무대에선 개그맨 김종하 씨의 사회로 농악놀이, 길놀이가 펼쳐져 풍악을 울리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고객 15명의 장기자랑이 열린다.

 

초청 가수 문희옥의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평행선’, 씽씽걸즈의 ‘당달구야’ 등 무대공연도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우고 무대 맞은편에선 하대원 도매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고객 감사 이벤트’가 열린다.

 

300명 분량의 김치찌개, 떡, 수육 등의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벽걸이용 2020년 새해 달력 2,000부를 나눠준다.

 

11월 4일부터 9일 사이에 하대원 도매시장에서 3만 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짜리 성남사랑상품권을 선착순 200명에 증정한다.

 

이번 축제는 하대원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에 친근함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하대원 도매시장 상인회가 공동 기획했다.

 

하대원 도매시장은 70개 점포가 있는 단층 가설 건축물(7개동)과 건너편 23개 점포를 하나로 묶어 1991년 11월 개장했다.

 

각 점포는 새벽 5시부터 대형 탑차로 싣고 들어오는 채소, 청과, 수산물, 식자재 등의 품목을 관공서, 복지관, 슈퍼마켓 등에 도매가로 판매하고 시장을 찾는 개인 고객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각 품목을 판다.

 

성남시는 하대원도매시장이 생긴 지 26년째이던 지난 2017년 노후한 단층 가설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층짜리 건물 2개 동을 새로 지어 현대식 시설의 공설시장으로 재탄생시켰다.

 

하대원도매시장과 남쪽으로 맞닿아 있는 개발제한구역에는 길이 366m, 폭 8m의 물류 기능 도로를 뚫어 배송 탑차와 물건을 사러 오는 상인 차량들로 혼잡하던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04 [13:5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