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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예술제 제33회 성남시민가요제 개최
대상 수상에는 서현동에서 참가한 최현무...기성 가수들 못지 않은 출중한 실렷을 선보여 기염을 토해...
 
변건석기자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에서 주최하고 성남연예예술인협회(회장 정종수)가 주관하고 있는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시민가요제”가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성남시청 광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 내빈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시민가요제가 시작돼.     © 시사&스포츠

 

이날 시민가요제에는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 성남시의회 김선임 문화복지위원장,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성남시음악협회 이수정 회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하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및 본선 진출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한국밸리댄스 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홍예주, 신주희, 박미라.     © 시사&스포츠
▲ 성남이 낳은 가수 씽씽걸스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이지현, 신현, 은장미.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김옥심, 이종호, 김서희.     © 시사&스포츠
▲ 1부 사회자 가수 금자.     © 시사&스포츠
▲ 섹소폰 연주의 소병익 마스터.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김민지, 요환, 황금순.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차연홍, 김혜진, 김수애.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서원우, 이민지, 하주연.     © 시사&스포츠
▲ 가수들의 노래에 시민들이 화답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1부에서는 가수 금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밸리댄스 팀(단장 박제인)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홍예주, 가수 신주희, 자매 가수 씽씽걸스(최근 유투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박미라, 가수 나은, 가수 이지현 , 가수 신현, 가수 은장미, 가수 김옥심, 가수 이종호, 가수 김서희, 섹소폰 연주 소병익, 가수 김민지, 가수 요환, 가수 황금순, 가수 차연홍, 가수 김혜진, 가수 김수애, 가수 서원우, 가수 이민지, 가수 하주연 등 노래와 연주 총 22명이 출연해 식전 축하공연을 펼쳐주었다.

▲ 2부 사회자 코미디언 함재욱.     © 시사&스포츠

 

2부 본선에서는 입담 좋은 성남시의 대표 사회자 코미디언 함재욱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명의 진출자들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계속 이어졌다.

▲ 성남시연예예술인협회 정종수 회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연예예술인협회 정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성남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열리는 “성남 시민가요제”에서 성남시민 여러분들의 끼와 장점을 개발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와 기회를 제공해 시민의 감동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큰 관심과 용기로 예선에 참가해주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올해 또한 힘겨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     © 시사&스포츠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문화예술제는 문인, 국악, 미술, 무용, 연극, 연예, 음악, 사진, 영화 등 9개 분야의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문화예술 도시인 성남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한 층 더 풍요로워지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한달 간 개최되는 예총 최대의 축제인 성남문화예술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가요제, 시민영화제. 연극제, 무용제, 음악제, 시민백일장, 사진전시회, 미술전시회 등의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행사가 시민 여러분들께 큰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가수 박우철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이어 시작된 시민가요제 첫 시작은 세월을 풍미했던 “연모”와 “물처럼 비처럼” 등으로 잘알려져 있으며, 신곡 “만고 땡”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 박우철이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다.

▲ 1번 임미숙.                                     2번 이기준.                                         3번 윤순복.     © 시사&스포츠

 

첫 번째 참가자 은행동에서 참가한 임미숙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신흥동에서 참가한 이기준 “동전인생”, 세 번째 참가자 수진동의 윤순복 “빈 지게”등으로 자신의 끼와 열정을 모두 발산하면서 유감없는 실력을 보이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축하공연 가수 주미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어진 축하무대는 성남의 가수 주미의 무대로 “아기자기”, “오빠 내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신명나고 활기찬 모습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 5번 심광천, 김경옥.     © 시사&스포츠
▲ 4번 김경자.                          6번 송귀영.                               7번 최현무.   ©시사&스포츠

 

참가번호 4번 신흥동에서 참가한 김경자 “막걸리 한잔”, 5번째 태평동에서 참가한 심광천, 김경옥 부부의 “당신편”, 6번째 신흥동에서 참가한 송귀영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으로 자신의 순서를 차분하게 마쳤다.

▲ 초대가수 이금과 여정인의 무대.     © 시사&스포츠

 

축하무대가 이어지면서 가수 이금과 여정인의 듀엣의 무대가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얼굴만”, “이제는”등의 노래로 시원한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 8번 신월재.                                     9번 소영재.                                           10번 방영옥.     © 시사&스포츠
▲ 초대가수 리화의 무대.     © 시사&스포츠

 

7번째 서현동에서 참가한 최현무 “열애”, 8번째 태평동에서 참가한 신월재 “여러분”, 9번째 수진동에서 참가한 소영재 “하늘을 달리다”로 유감없는 실력들을 뽐내면서 자신들의 순서를 무사히 마치고 초대가수 한국의 티나터너 가수 리화의 무대가 거침없는 톤의 노래로 “날 믿어봐”, “행복한 킬러”의 주인공은 팝송 메들리 등 박진감 넘치는 율동과 액션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줬다.

▲ 참가자들의 노래를 심사해줄 심사위원 작곡가 이정운. 작곡가 류선우. 작곡, 작사가 김승훈.     © 시사&스포츠

 

종반을 가면서 심사의원들은 바쁜 심사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날 심사에는 작곡가 이정운(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로지, 가지마, 고래고래 등), 작곡가 및 프로듀서 류선우(막걸리 한잔, 가락지, 모래시계, 김치 등), 작곡가 겸 작사가이면서 가수인 김승훈(네게 미안해, 그 사람인데, 월드컵 송, 등)의 3명의 심사위원들은 한층 기량이 뛰어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기염을 토해냈다.

 

10번째 성남동에서 참가한 방명옥 “남자인데”, 11번째 은행동에서 참가한 이정민 “홍연”, 12번째 양지동에서 참가한 박성민 “동전인생” 등으로 무사히 순서를 마쳤다.

▲ 11번 이정민.            12번 박성민.                  13번 권숙자.               14번 최호우.©시사&스포츠
▲ 초대가수 하비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어 마성의 디바 “월드 아리랑2”, “나는 아직 배고프다”, “바람에 날다”등의 힛트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초대가수 하비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선사하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와 함성을 한 몸에 받았다.

▲ 전년도 대상수상자의 축하무대 홍주연.     © 시사&스포츠

 

13번째 중앙동에서 참가한 권숙자 “울엄마”, 14번째 수진1동에서 참가한 마지막 참가자 최호우 “여자의 눈물”로 본선에 오른 모든 참가자의 노래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축하무대로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홍주연의 축하무대가 이어졌으며,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의 휘날래 무대가 이어졌다.

▲ 초대가수 이진관의 피날래 무대.     © 시사&스포츠

 

가수 이진관은 최근 “인생 뭐있어”와 “영자만 보여”라는 신곡을 내놓고 제2의 노래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매너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면서 시민가요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시민가요제는 총 250만원의 상금이 걸린 가요제로 종전과 다른 수준 높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은 기존 가수들 못지않은 출중한 실력들을 보여주면서 시민들의 반응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앵콜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시상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인기상을 수상한 5번 심광천, 김경옥.     ©시사&스포츠
▲ 장려상을 차지한 9번 소영재.     © 시사&스포츠

 

이날 인기상에는 참가번호 5번 심광천, 김경옥 부부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받았으며, 장려상에는 참가번호 9번 소영재가 수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를 받았다.

▲ 동상을 차지한 2번 이기준.     © 시사&스포츠
▲ 은상을 수상한 8번 신월재.     © 시사&스포츠
▲ 금상을 차지한 14번 최호우.     © 시사&스포츠

 

이어 동상에는 참가번호 2번 이기준 씨가 차지해 상금 2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받았으며, 은상에는 참가번호 8번 신월재 씨가 상금 4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금상에는 참가번호 14번 최호우가 상금 6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 대상을 차지한 7번 최현무.     © 시사&스포츠
▲ 대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7번 최현무의 앵콜 무대.     © 시사&스포츠

 

대상에는 참가번호 7번 최현무 곡명 열애로 2019년 성남시민가요제 최고의 영예를 안고 상금 10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받고 가수 윤시네의 “열애”를 앵콜곡을 부르면서 대망의 성남시민가요제가 마무리되면서 2020년을 기대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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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6:0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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