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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국악제 열려
화려함 속에서도 절제된 소리꾼들의 향연...
 
변건석기자
 

성남시 문화예술인이 함께하고 성남을 대표하는 성남 국악지부(회장 이향우)가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에 국악제를 10월 12일 오후 3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 많은 내빈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이 시작되고.     © 시사&스포츠

 

이날 국악제에는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 성남시의회 김선임, 고병용 시의원, 우건식 재향군인회장, 성남연예에술인협회 정종수 회장,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성남시국악협회 이향우 회장.     © 시사&스포츠

 

성남국악지부 이향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국악협회는 창립 33년간 “성남국악제”를 위시하여 성남전국국악경연대회, 한가위 국악 큰잔치, 성남장수무대 등 다양한 국악 사업을 통해 우리시를 국악의 고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시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국악 저변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국악제”가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고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국악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촉매제가 됨은 물론 성남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날 심봉사와 뺑덕어멈의 공연으로 사회를 진행했던 방글, 박수영.     © 시사&스포츠
▲ 바디에 버눔 팀의 "천지울림"공연.     © 시사&스포츠
▲ 한국무용 "여명의 빛".     © 시사&스포츠

 

이번 국악제는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식 행사에 앞서 펼쳐진 공연으로 특색 있는 사회(방글, 박수영)로 심봉사와 뺑덕어멈으로 설정해 국악제에 출연하는 팀들을 소개하면서 재미와 해학을 고루 보여주면서 색다른 맛을 선보였다.

 

첫 공연은 바디에 버눔이 천지울림이라는 북 퍼포먼스 공연이 시연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진 춤자이 무용단의 한국무용 “여명의 빛”이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공연이 진행됐다.

▲ 문효심의 심청가.     © 시사&스포츠
▲ 김계희의 생황 "흥".     © 시사&스포츠
▲ 가야금 산조 공연.     © 시사&스포츠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5회 판소리 이수장인 문효심 이수자가 심청가 중 “심청이 밥 비는 대목”을 멋진 판소리로 무대를 장식해 주었으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악기 생화이라는 악기로 김계희의 “흥”이라는 연주가 이어졌다.

▲ 방글, 박수영의 사회.     © 시사&스포츠
▲ 고만고만 예술단의 재담소리 "장대장".     © 시사&스포츠
▲ 고만고만 예술단의 재담소리 "장대장".     © 시사&스포츠
▲ 이호연의 한오백년과 창부타령 공연.     © 시사&스포츠
▲ 이호연과 예술단 공연.     © 시사&스포츠

 

사회장의 코믹스러운 연기와 함께 소개된 정길선의 김윤덕류 “가야금산조”와 고만고만 예술단(김희복, 순미자, 서정이)의 재담소리 “장대장”이 이어지면서 공연이 무르익어갔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 타령 전수 교육조교인 방영기 전수자와 이호연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전수 교육조교와의 앙상블 공연은 한오백년과 창부타령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며, 이향우 경기민요단(심선영, 딤복심, 현호임, 장수희, 정점순, 홍주연, 김계희)의 이어진 무대는 “풍년가”, “방아타령”, “민요연곡”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했다.

▲ 이향우 예술단의 공연.     © 시사&스포츠
▲ 이향우 예술단의 공연.     © 시사&스포츠
▲ 방영기, 정연경, 이현정, 공윤주의 난봉가 시리즈 공연.     © 시사&스포츠
▲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 타령 전수 교육조교인 방영기.     © 시사&스포츠

 

또한 방영기, 정연경, 이현정, 공윤주의 “긴 난봉가”, “잦은 난봉가”, “사설 난봉가” 등으로 국악의 진수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 되었으며, 이날 사회를 맡은 방글, 박수영의 “개타령”으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었으며, 처음 공연을 해주었던 “바디에 더늠”팀이 관중석에서부터 시작한 “판 굿”이 무대까지 이어지면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고 웅장하게 마무리하면서 모든 공연을 마쳤다.

▲ 바디에 버눔의 판굿 공연.     © 시사&스포츠
▲ 바디에 버눔의 판굿 공연.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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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3:2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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