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10.20 [13:01]
시민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30회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 노동가족 체육대회
노, 사, 민, 정과 함께하는 성남노동가족 체육대회로...
 
변건석기자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노동자와 성남시민이 함께하는 “제30회 성남 노동가족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성남종합운동장 잔디구장에서 4,500여명의 노동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사를 갖은 후 대회가 개최 됐다.

▲ 국민의례.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김태년, 신상진,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의회 박호근, 안극수, 윤창근, 최현백, 최종성, 유재호, 이준배, 고병용, 선창선, 최미경, 안광림, 김정희, 신한호 시의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뉴서울컨트리클럽 정필묵 대표이사, 파리크라상 황재복 대표이사, 주)샤니 이명구 대표이사 등과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 한국노총 성남, 광주, 하남지역지부 박인수 사무처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시사&스포츠
▲ 한국노총기가 입장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전왕표 의장이 한국노총기를 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성남, 광주, 하남지역지부 박인수 사무처장에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노총기가 입장하면서 노동가족 체육대회의 열기가 고조됐다.

▲ 모범노동자 표창을 경기도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이 수여.     © 시사&스포츠
▲ 모범노동자 표창을 경기도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이 수여.     © 시사&스포츠
▲ 모범노동자 표창을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이 수여.     © 시사&스포츠
▲ 12-13대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의장을 역임한 김선영 전 의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행운의 열쇠를 전달.     © 시사&스포츠

 

이어 그동안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에서 한해 동 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장 수여식과 함께 대회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전왕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성남시민과 지역 내 노동자들을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와 일자리 창출사업 및 재직자 재 취업사업 등 많은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노동계가 이러한 어려운 사업들을 수행하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경영계가 우리 노동자들에게 먼저 투명한 경영원칙을 보여주고 노동자들에게 믿음을 심어 줄때만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노사가 함께 슬기롭게 해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제30회 노동가족체육대회를 계기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 힘찬 전진과 조합원동지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화합하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단위노조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노동조합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으나 스스로 권리를 찾으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권리를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고 노동자의 권리와 위상은 예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으나 이러한 것들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얻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우리시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통해 근로자의 취업, 취미, 의식함양,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벌률 및 노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여성근로자를 위한 여성 임대아파트를 운영하고 있고 플랫폼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성남시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묵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묵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완화, 그리고 임금피크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노사정 합의가 결국 이루어지고 말았다며, 정부가 말하는 노동개혁은 부모 세대의 임금을 줄여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하지만 노동자는 외면한 채 자본만을 위한 방식으로 결국 그 과정들이 악순환 되면서 세대 간의 골은 깊어지고 결국엔 부모와 청년 세대 모두가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노사정 합의를 통해 정부와 여당이 나서서 추진하고자 하는 노동개혁이 자본과 기업만을 위한 개악이 아닌 우리 노동자를 비롯한 서민, 그리고 노-사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진정한 개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오늘 체육대회를 마치는 시간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태년, 신상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의원장과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발근 대표와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태년, 신상진,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과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의원장, 윤영찬 전 청와대국민소통수석, 성남시의회 박호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도 짧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심각한 생존권 위협과 함께 현 정부 집권 이래 노동계는 핍박이 계속되고 있는 위기상황에 놓여있으나 여기에 계신 분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더욱 단결해 활력 넘치는 노동운동을 펼쳐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축제의 날로 아무런 사고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왕표 의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전년도 우승팀(이화전기)로부터 우승기 반환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 3년 연속 우승(이화전기)을 축하하는 우승기를 제작해 영구보존 우승기를 전달.     © 시사&스포츠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전년도 우승팀(이화전기 3년 연속 종합우승)으로부터 전왕표 의장이 우승기를 반환받고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영구히 보관할 수 있는 우승기 깃발을 수여하고 노동가족들을 향해 힘차게 흔들면서 그동안의 수고를 잊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족구, 피구, 팬티릴레이, 줄다리기, 제기차기, 하나로 줄넘기 등 총 8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름과 걱정을 풀어내고 마음껏 즐기며, 외쳐내는 함성소리와 함께 노동가족들의 즐거운 하루의 시간이 되었으며, 많은 경품을 푸짐하게 준비해 그동안의 노고를 달래주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다.

▲ 의료지원을 나온 지우병원 관계자들.     © 시사&스포츠

 

한편 이날 체육대회장에는 “환자중심의 책임 있는 진료와 사후관리‘를 목표로 삼고 있는 중앙동에 위치한 지우병원(병원장 권순만, 박준석)에서 한국노총 노동자들의 체육대회에서 있을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 엠브런스와 의료 지원을 해주었다.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은수미 시장이 경기장을 돌며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사력을 다해 힘을 쓰고 있는 줄다리기 경기.     © 시사&스포츠
▲ 간발의 차이로 승부는 갈리고.     © 시사&스포츠
▲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다.     © 시사&스포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9/23 [16:3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