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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개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청소년 노동인권...
 
김경숙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9월 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 여수지구 시청공원에서『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 알쓸신동(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청소년 노동인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금융고등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청소년 약 1,000명이 참가하여 청소년노동인권을 주제로 교육·상담 제공, 고졸채용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스스로의 좋은 노동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역량강화, 알바의 모든 과정을 알아보는 알바의 정석으로 총 4가지 주제와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 성남시청소년재단「제2회 청소년노동인권박람회」개최.     ©시사&스포츠

특히 아르바이트 전(全)과정 체험을 통해 정보의 부재로 인해 부당한 처우를 예방하고자 『알바의 정석』이라는 프로그램이 CU(BGF리테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가상화폐인“알”을 제작, 버는 구역(make zone)과 쓰는 구역(spend zone)을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교육 및 상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원활한 행사운영을 위하여 사전 근로계약을 통해 청소년 STAFF들을 고용(학교밖청소년 우선 채용)하여 사전 교육, 당일 행사 참여 등을 함께 하며 올바른 일자리 제공을 통해 박람회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단과 협약을 맺은 알바천국,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법무법인(유한)태평양, 재단법인동천 등 총 34개 단체·기업이 참여하였으며, 굽네치킨에서는 ‘굽카’지원을 통해 현장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치킨 1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노동인권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은“청소년노동인권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참여하는 방식이 새롭고 즐거웠다.”라고말했다.

 

2017년부터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시작한 청소년노동인권보호 및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박람회 주제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되었다. 올해 2회째 진행된 청소년노동인권 박람회는 참여 청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내년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사무국 정책지원팀(031-729-90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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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5:1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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