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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성남시장기 국학기공대회
13개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석해 성황리에 마쳐...
 
변건석기자
 

성남시국학기공연합회(회장 이민구)가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 성남시청 온누리 대강당에서 700여명에 국학기공동호인 13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성남시장기 국학기공대회가 개최됐다.

▲ 제16회 성남시장기 국학기공 대회.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성남시요가협회 김명옥 회장 등과 국학기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내빈들이 대회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학기공은 한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를 현대인에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로서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배꼽 힐링 등 다양한 수련법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우주의 깊은 이치를 깨닫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심 철학으로 담아내어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은 공원, 복지관, 자치센터, 경로당, 직장 등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국학기공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라고 말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패를 떠나 평소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주시고 함께 하나 된 성남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가 발전하면서 물질적으로는 많이 풍요로워졌지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받는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도 같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어 풀어내기 어려운 이때에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안정을 추구하는 국학기공의 진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늘 대회가 국학기공을 더 많이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그동안 갈고 수련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심사위원들이 각팀의 경기를 보면서 채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국학기공은 우리민족의 생명의 근원을 "한"이라했고 그 자리에 있는 근원적인 생명력 에너지를 기(氣), 단(丹)이라했으며, 단(丹)이란 "붉다"는 뜻으로 에너지, 힘, 기, 태양을 상징하며, 완성된 생명 에너지를 일컫는 말이다.

▲ 심사결과가 나오기 전 국학기공 강사가 나와 객석의 내빈들과 선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민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특별상과 장려상 수상자들과 함께.     ©시사&스포츠
▲ 이화상과 홍익상 수상자들과 함께.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서는 중앙동주민센터 팀이 대망의 금상을 차지하면서 우승기와 패를 받았으며, 은상에는 율동공원 팀, 동상에는 성남센터가 장려상은 야탑탄천과 정자동 탄천 팀이, 특별상에는 정자동주민센터, 이화상에는 희망대 공원, 위례 복지관, 홍익상에는 청솔 팀과 황송 팀이 각각 본상을 수상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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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3:5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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