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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남오픈 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
전 세계 17개국에서 4,000여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회를 거듭 할수록 참가국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완전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변건석기자
 

성남시태권도협회(회장 최재구)719()~21()까지 3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8회 성남오픈국제 어린이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20일 오전 114,000여명의 선수들과 관계자들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시사&스포츠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심판들의 모습.     ©시사&스포츠

 

개회식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서정식 성남시태권도협회 원로 고문, 김병관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경기도의회 최만식, 이나영 도의원, 성남시의회 이상호, 박영애, 박광순, 안극수, 마선식, 고병용, 남용삼, 안광림, 서은경, 임정미, 최종성 시의원, 윤형찬 전 청와대 국민홍보수석, 성남시요가협회 김명옥 회장 등과 성남시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성남시태권도협회 원로고문인 서정식 고문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이 최만식 도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이 이상호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성남시태권도협회 서정식 원로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에게는 성남오픈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패를 전달하고 성남시의회 이상호 의원에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어 그동안 성남시태권도협회와 이번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기여가 많았던 임원 및 관장(해외 지도자 포함)들에게 표창 및 감사패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이 심재열 관장과 이명학 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     ©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서정식 고문이 미얀마 유웅조 감독, 라오스 진정우 감독, 반월석사 유기현 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     © 시사&스포츠

 

▲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이 이현교 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     © 시사&스포츠

 

▲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태권도협회 최재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과 화합과 교류는 물론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대회로 회가 거듭될수록 성장하고 있으며, 어린나이부터 수련하는 태권도의 훈련은 신체기능의 발달 이외에도 정서기능의 함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도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선수 상호간에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어 페어플레이정신이 살아있는 훌륭한 대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벗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며, 더불어 사는 지혜를 통해서 세계는 하나라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화의 주역이 될 세계어린이태권도인들의 요람이 될 본 대회를 통해서 성남시가 세계어린이태권도의 중심도시로 발전해 본 대회가 더욱 확대되어서 세계청소년들이 태권도를 통한 희망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테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은수미 시장을 대신한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신체단련과 정신수련에 탁월한 스포츠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예의범절과 건전한 가치관을, , 장년과 노인에게는 체력증진을 통한 건강한 삶을, 여성에게는 신체건강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제공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태권도 꿈나무들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잔치라고 말했다.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태권도협회가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정성껏 준비했으니 선수여러분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불굴의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기록을 남겨주시기를 바라며, 머무는 동안 성남의 명소들도 구경하시면서 성남의 좋은 기억을만들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존재조차 낯설었던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태권도는 이제 명실상부한 국제스포츠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태권도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무예로서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력과 인내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대회는 각국의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하는 뜻깊은 자리로 태권도로 하나 된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어 가시기를 바라며, 역량 있는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병관,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병관,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최되는 성남오픈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는 전 세계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태권도 정신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 이 대회는 참가한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하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자긍심을 심는 대회이기도 하며, 서로를 인정하고 기량을 겨루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 그로인해 모두가 발전하게 만드는 배움의 장이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의 기술과 태권도 정신이 온전히 발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이며, 오늘날 세계의 스포츠 꽃으로 활짝 피어 이제 태권도는 전 세계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며, 세계 문화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말했다.

 

태권도인은 평소 겸손하고 정직함은 물론이고 불의에 대해서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정의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 백번을 꺾어도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의 정신을 가져야한다고 말하면서 규정에 따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아름다운 축제 한마당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재구 회장과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최재구 회장과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심판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이번 대회를 알려주는 현수막.     © 시사&스포츠

 

▲ 이번 대회에 트로피와 메달.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17개국에서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내고 겨루며, 자국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열정으로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식후행사로는 대한민국 국방부 시범단의 절제된 동작과 화려한 격파술, 태권무를 시연해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으며, 대회에 참가한 외국 선수들에게는 신선한 무대로 화려한 격파술을 보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다.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 대한민국 국방부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     © 시사&스포츠

 

대회는 회를 거듭 할수록 참가국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질과 역량이 틀을 완벽하게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나 국제대회에 걸 맞는 규모나 모양을 갖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만들어 내는 성남시태권도협회의 노고에 대회 참가자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는 있지만 성남시가 태권도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은 아니더라도 현실에 맞는 지원이 아쉬운 대목이다.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경기도중 심판이 전자호구를 정리해주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승리에 기쁨을 만끽하며.     © 시사&스포츠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섬세함과 배려가 돋보이고 있는 심판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대회는 겨루기 개인전(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L-웰터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L-헤비급, 헤비급)과 단체전, 스피드발차기 등으로 펼쳐지며, 겨루기부문 종합시상과 경연부문(품새, 품새 단체전, 스피드 발차기 개인전, 스피드 발차기 단체전), 태권체조 부문으로 시상이 주어진다.

▲ 개회식을 마친후.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후.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후.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후.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후.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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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16:2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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