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10.20 [00:01]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폭염 대응 체제 강화
무더위쉼터 207곳 지정, 횡단보도 그늘막, 승강장 쿨링 포그 등 설치...
 
박용배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무더위가 본격화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체제를 강화한다.

 

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07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오는 930일까지 운영하며, 무더위 쉼터는 NH농협은행 44, 새마을금고 49, 경로당 114곳이다.

▲ 성남시 폭염 대응체제 강화-모란역 버스 승강장에 설치한 쿨링포그.     © 시사&스포츠

 

이중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융기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고 주요 횡단보도 200곳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지난해보다 135곳 늘렸다.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1~8번 출구 버스 승강장 4곳에는 쿨링 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으며, 정수 처리한 물을 안개 형태로 내뿜어 주위 온도를 3~5도가량 낮춘다.

 

야탑역 3번 출구 광장, 정자역 3번 출구 등 3곳에는 쿨 스팟(Cool Spot)을 오는 725일까지 설치한다. 이 역시 깨끗한 물을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해 폭염 속 청량감을 전하고 도로 위 폭염 살수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폭염 특보 발령 때 살수 차량 12대를 동원해 도로에 하루 40t 정도의물을 뿌릴 계획이며, 살수 작업은 성남대로, 둔촌대로, 불정로 등 15개 주요 도로에서 이뤄진다.

 

또한 도로 위 복사열과 분진, 미세먼지를 가라앉히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며, 이와 함께 건설·산업 사업장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용,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한다.

 

성남지역은 지난 75일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열 환자가 3명 발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10 [10:3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