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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개원 41주년기념, 창작 판소리 「삼학사」 공연
7.12(금), 성남문화원 강당에서 열려...
 
변건석기자
 

성남 문화융성시대의 중심인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개원 41주년을 맞아 7. 12() 오후 2시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창작 판소리 <삼학사>를 공연한다.

 

삼학사는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에 항복을 반대하다 끝내 살해당한, 세 사람의 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로, 이날 공연 창작 판소리 <삼학사>는 판소리보존회 성남시지부장 연당 문효심이 작사·작곡했고 늦은 중머리에 삼학사 피흘린곳’, ‘조선에 세 신하’, 삼학사 입제창에 곤룡포 찢긴치욕’, ‘남한산성 청청노송, 판소리보존회 회원이 출연한다.

▲ 성남문화원 개원 41주년기념, 창작 판소리 「삼학사」 공연 포스터.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문화원은 지난 41년 동안 100만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원을 위해 성남 문화융성 시대의 중심’, ‘전통문화 발굴과 전승’, ‘지역문화 창달과 국내외 교류’,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을 운영지표로 삼고, 성남의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국 230개 문화원 중 대한민국 문화원상 3년 연속 수상’, ‘경기도 문화예술 기관단체 최우수상수상, 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AWARD)에서 최고의 영예인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대진 원장은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해로 애국 애족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83년 전 병자호란으로 삼학사와 김상헌,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등 인질로 간 이들이 겪은 고초를 추모하고, 삼학사의 희생정신을 우리의 전통 가락에 담아 되돌아봄으로 국난극복의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가다듬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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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0:0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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