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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년차 중국 심양시 총공회와 국제우호협력교류대회 개최
 
변건석기자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와 중국심양시 총공회와 상호 제 11년차 국제우호협력교류대회가 527일부터 531일까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대표단이 중국심양시를 방문 하면서 개최된다.

 

대표단은 방중 첫날 심양시 총공회와 심양시정부와 시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양시 정부, 심양시 총공외 및 임원진과 노동자교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총공회는 4억 명의 농공민들로 구성되었고 우리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11년간 우의를 다져온 심양시 총공회는 조합원이 180만 명으로 중국 지역 내 최대의 노동단체이다.

 

우리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11년 전 성남시와 심양시간 자매도시로 연을 맺고 상호 경제교류 등이 활발한 것을 알고 양 노동단체간도 우호협력교류를 통해 노동자 교류, 어학연수, 심양시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등 양 단체가 지금까지 상호 협력 속에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표단(단장 정왕표 의장외 10)은 성남에서 심양시에 진출한 상공인들을 위하여 총공회 측이 적극적으로 지원과 협조를 당부 할 예정이다.

 

5일 일정으로 방중하는 대표단은 심양시 기업체와 우리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4대 보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동조합 운영 및 활동에 대한 견학요청과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 시 총공회 측 협조사항 등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전왕표 의장은 중국이 세계 최고의 무역시장이고 노동단체 또한 4억 명의 농, 공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절대 권력단체인 총공회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시켜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안정적인 어학연수 및 성남시 경제발전과 지역 위상강화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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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0:1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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