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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 열려
하나 된 풍생인으로 전진하자고...
 
변건석기자
 

풍생고 총동문회(회장 이재호 7)19일 오전 9시부터 모교 운동장에서 20회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00여명의 풍생고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선배와 후배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마련된 각종 게임들을 하면서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내는 가운데 어느덧 지난날들의 추억들은 새록새록 머리를 스치며, 아련한 지난날들의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

▲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풍생고 응원단 위너스의 공연.     © 시사&스포츠

 

▲ 비가오는 가운데 재학생의 랩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드론을 띄워 풍생고 총 동문 가족운동회를 축하하는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비가 오는 가운데 펼쳐진 식전공연은 재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풍생고가 자랑하는 응원단 위너스의 공연과 랩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동문 선배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를 축하는 드론의 축하 비행 또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오전부터 내리고 있는 봄비와 상관없이 개회식 행사는 시작되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태년, 신상진, 윤종필, 김병관 국회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조광주 도의원, 윤창근, 선창선, 신한호 시의원,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윤용철 성남농협지부장, 진동찬 풍생중 총동문회장, 김순근 전 풍생고 교장, 유성호 풍생고 교장, 이강호 풍생중 교장, 지역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 제20대 풍생고 총동문회장인 이재호 동문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재호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학교는 개교 이래 역사와 전통 자랑하는 성남의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만여명의 모교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함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 모든 것은 우리 총동문회를 위하여 수고하신 역대회장님들과 모교 그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대운동회를 통해 동문가족이 모처럼 모교 운동장에서 한마음이 되고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문들도 오늘 만큼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정을 나누면서 묵은 회포를 마음껏 풀어보시기를 바라며, 동문여러분들을 비롯하여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성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 풍생고 유성호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풍생고 유성호 교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수학의 인연으로 모교라는 구심점을 향해 귀소 본능처럼 모이는 동문회는 아무리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함없는 위상과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성남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풍생고 총동문회가 더욱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2만여 동문의 든든한 버팀목과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문 여러분의 고교 시절과는 달리 요즘 학교 현장은 전대미문의 난관에 봉착하고 있으며, 학력인구의 급감으로 전교생 숫자가 이제는 과거 1개 학년의 인원수에 불과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변화는 물론이고 수시로 변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교육정책의 변화는 학교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놨다고 말하고 오늘 총 동문 가족운동회에 참여하신 동문님들에 무사 안녕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해 풍생고등학교는 1974년 개교 이래 성남시와 역사를 함께 해오면서 그 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성남의 자랑이며, 지역의 명문고로 풍생고에서 배출한 동문들이 2만여 명에 달하며,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성남의 주인으로서 풍생 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성남시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안전한 일상 속에서 공평한 교육기회를 누리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생존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좌측부터 김태년, 신상진, 윤종필 국회의원과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태년, 신상진, 윤종필 국회의원,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 대운동회를 통해 동문가족이 모처럼 모교의 운동장에서 한마음이 되고 평소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문들과 오늘 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풍생고 2회 졸업생들이 후배들이 마련해 준 환갑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윤용철 농협 지부장이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개회식을 마친 후 총동문회는 올해 환갑을 맞는 2회 졸업생들을 축하해주는 환갑상을 마련해 선배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윤용철 성남농협 지부장이 백미 10kg 20포를 수진2동 행복지원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 족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시사&스포츠
▲ 7인 승부차기 경기.     ©시사&스포츠
▲ 줄넘기 경기.     ©시사&스포츠
▲ 어프로치 경기.     © 시사&스포츠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 경기 종목은 족구, 어프로치, 7인 승부차지, 박 터트리기, 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케리커쳐와 타투체험 등은 참여 마당으로 꾸려지는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 초청가수의 공연.     © 시사&스포츠

 

▲ 13기 오장교 동문의 섹소폰 연주.     © 시사&스포츠

 

또한 노래자랑을 시작하기 전에는 초청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면서 계속된 앵콜 신청에 초청가수는 최선을 다해 팬들의 부름에 흔쾌히 응해주었으며, 노래자랑에 참가한 동문 가족들은 자신만의 노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좋은 결과로 만들어 냈다.

▲ 노래자랑이 진행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노래자랑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한편 이날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에 1(트로피, 상금 30만원)4, 2(트로피, 상금 20만원)15, 3(트로피, 상금 10만원)1기가 각각의 성적을 내면서 작년과는 달리 노익장이 과시된 운동회로 막을 내렸으며,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또한 다양한 기수에게 골고루 전달되면서 우중의 제20회 풍생고 총 동문 가족대운동회는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 은수미 시장이 기수별 텐트를 돌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언제 봐도 반가운 동문들의 건배.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동문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풍생고 총 동문가족운동회 1위 시상.     © 시사&스포츠

 

▲ 풍생고 총 동문가족운동회 2위 시상.     © 시사&스포츠

 

▲ 풍생고 총 동문가족운동회 3위 시상.     © 시사&스포츠

 

▲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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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4:5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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