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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청계산 철쭉제와 함께한 성남예총의 미니 콘서트
성남문인협회의 시낭송, 김연숙, 배일호, 현숙, 주미, 요한, 현대무용, 김범룡이 출연해 성황을 이뤄...
 
변건석기자
 

성남시의 시화인 철쭉을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청계산 자락 광장에서 16회 청계산 철쭉 축제(위원장 장승배)”와 성남예총의 미니콘서트가 앙상블 공연을 가졌다.

▲ 제16회 청계산 철쭉축제.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 시화를 널리 알리고 철쭉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 날을 행사 날로 정해 흥겨운 놀이마당을 마련해 지역주민과 등산객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물놀이, 드럼연주, 에어로빅 공연, 시민 참여 형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고 이후에는 성남예총이 마련한 미니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가 펼쳐지고 철쭉을 주제로 한 부채 만들기, 풍선 아트, 페이스페인팅, 성남FC 홍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들과 함께했다.

▲ 사회자 황귀순.     © 시사&스포츠

 

이어진 미니콘서트에는 입담 좋은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어 성남예총 문인협회 김건중 시인의 시낭송 성남의 꽃 철쭉이라는 자작시를 낭송해 많은 찬사의 박수를 받았으며, “그날의 주인공 가수 김연숙의 이어진 무대에서는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을 되세길 수 있었던 무대로 자신의 히트곡 그날을 시작으로 달려라와 신나는 가요 메들리로 흥겨움을 더했다.

▲ 성남예총의 문인협회 김건중님께서 자작시인 "성남의 꽃 철쭉"을 낭송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가수 김연숙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미니콘서트를 함깨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의 무대.     © 시사&스포츠

 

신토불이가수 배일호의 출연으로 주민들의 환호성이 이어지면서 폼나게 살거야”, “그이름”, “꽃보다 아름다운 너등의 자신의 히트곡으로 열창의 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며, 효녀가수 현숙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자신의 신곡 사랑해”, “김치 볶음밥”, “내 인생의 박수등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며주었다.

▲ 가수 현숙의 무대.     © 시사&스포츠

 

▲ 성남예총에서 마련한 무대 "청풍명월".     © 시사&스포츠

 

▲ 성남예총에서 마련한 무대 "청풍명월".     © 시사&스포츠

 

▲ 사회자 황기순의 깜짝무대 "필리핀 트위스트".     © 시사&스포츠

 

이날 미니콘서트는 많은 가수들의 출연으로 평소 때보다 더 많은 시민 및 주민들이 참여해 박수와 함성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콘서트장을 만들면서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난 철쭉과 함께 성남예총 무용협회에서 준비한 무용 청풍명월이라는 주제의 고전 무용을 선보여 잔잔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사회자 황기순이 자신도 곡을 발표했다며, 자신의 노래 필리핀 트위스트를 깜짝 선보이면서 주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성남시가 낳은 가수 주미의 무대로 이어져 자신의 히트곡 아기자기”, “나이야 가라”, “십분내로등으로 주민들과 함께했다.

▲ 가수 주미의 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이진관의 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이진관이 주민들 속에서 함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가수 요한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은 이제는 미완성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며, 발표한 이제는 인생 뭐 있어라는 곡으로 시작해 영자야”, “7080”등의 곡으로 무대를 내려와 주민들과 신명나는 한판의 무대를 만들어주었으며, 가수 요한의 무대로 옮겨 퀵서비스와 디스코 메들리로 이어진 무대는 주민들이 모두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 가수 김범룡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날 미니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가수 김볌룡의 등장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주민들의 환호성과 함께 역시 자신의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 “아내”, “친구야”, 젊은 그대등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16회 청계산 철쭉 축제와 함께한 미니콘서트는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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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14:3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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