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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주년 노동절 시념식 및 노동가족 음악제 개최
노동자가 살기 좋은 세상, 노동자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변건석기자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가 주관 및 주최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광주시, 성남상공회의소가 후원, 성남지역 노, , , 정과 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및 노동가족 음악문화제가 지난 27일 남한산성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 식전행사인 에어로빅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식전행사인 제이스틱의 난타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기념식은 세계노동자의 날을 기념하고 억압과 독재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화를 지켜온 선배노동자들의 뜻을 기리고 안전한 일터, 좋은 일자리 창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는 에어로빅 고연과 제이스틱의 난타공연이 진행됐다.

▲ 한국노총기가 입장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전왕표 의장이 한국노총기를 흔들어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이날 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및 노동가족 음악문화제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조광주, 국중범 도의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호근 대표, 선창선, 이준배,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조신 지역위원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과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박인수 수석부의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노총기가 입장을 하고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박인수 수석부의장이 경과보고를 보고했다.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이 수상자와 함께.     © 시사&스포츠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이 수상자와 함께.     © 시사&스포츠

 

▲ 은수미 시장이 시장표창을 전달하고수상자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 전왕표 의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이어 한국노총위원장상(2)과 경기도본부의장상(2), 한국노총지부의장상(2), 경기도지사표창(2), 성남시장상(24), 광주시장상(6), 하남시장상(3)의 시상이 전달됐다.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노총이 노동자가 살기 좋은 세상, 노동자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노동자와 국민 모두가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충분한 복지 혜택 속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동자와 국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성남, 광주, 하남 지역지부는 이러한 노동자와 국민들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리 노동자가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노동조합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스스로 권리를 찾지 않는다면 그 권리를 누리기 어려우니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자의 권리와 위상은 예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으나 그 과정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들의 투쟁과 노력으로 얻어낸 성과이며, 그 중심에는 한국노총이 있다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더욱더 자부심을 가지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택경기동부지부 한만선 지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및 노동가족 음악문화제본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결의문을 채택하고 본 행사를 모두 마쳤다.

▲ 2부 행사인 노동가족 음악 문화제가 시작.     © 시사&스포츠

 

2부에는 성남, 광주, 하남 시민과 이주노동자,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등 약 44개 팀이 참가하여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노동율동패 공연과 민중가수, 대중가수, 댄스스포츠 팀 등이 출연 하여 다양한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양문형 냉장고, 대형TV,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자전거 등 많은 경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로 12년차를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먹거리 장터 & 기증물품 판매바자회 개최를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성남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및 독거노인, 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초대가수 유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1978년에 설립해 성남지역 내 100여개 노동조합과 3만여 조합원·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개혁적 노동운동을 실현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무료법률상담 사업, 장학사업, 무료취업센터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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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5:4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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