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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빙상대회
 
변건석기자
 

성남시빙상경기연맹(회장 박성근)21일 오후1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경기장에서 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생활체육빙상대회개회식이 개최됐다.

▲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참석한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김민수 자유한국당 분당 을 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최세명 도의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이준배, 김명수 시의원,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성남시체육회 홍대희 부회장, 이제영 전 시의원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명의 피겨 및 쇼트트랙 선수들이 함께 참석해 개회식을 가졌다.

▲ 성남시빙상협회 박성근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빙상경기연맹 박성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남시빙상경기연맹에서는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할 엘리트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미래의 재목이 될 꿈나무 발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빙상수업을 통해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패에 관계없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장차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젊음의 정열과 기개를 마음껏 펼쳐 주시기 바라고 오늘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이고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피겨 등의 저변확대를 통해 권위 있는 대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빙상경기는 동계스포츠의 멋을 가장 잘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쇼트트랙과 피겨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 덕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나날이 높이고 있으며, 생활스포츠로도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제2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빙상대회는 유치부부터 중등부, 고등부까지의 빙상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미래의 빙상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뜻 깊은 자리이며, 이번 빙상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경기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빙상 강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적인 활략을 펼쳤던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민석, 김현영 선수에 이어 올해 박지원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빙상 종목을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동계체육의 메카로서 성남시의 명예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빙상 각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빙상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선수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빙상 종목의 저변확대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성근 회장과 박문석 의장이 성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오전에 피겨 종목 유치부부터 남, 여 초등부, 중등부까지 먼저 진행하고 오후에 쇼트트랙 경기, 유치부 100m, 200m, 초등부 200m, 300m, 중등부 500m, , 초 장애인부 300m, , 중 장애인부 300m 경기가 진행됐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오전에 펼쳐진 피겨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오전에 펼쳐진 피겨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오전에 펼쳐진 피겨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한편 성남시직장운동부 빙상팀은 2018년세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민정 선수가 500m, 1,500m, 3,000m SF, 3,000M계주에서 4관왕을 차지하였으며, 2018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선수권대회에서 김민석 선수가 팀 추월 1,500m, 팀 스프린트 1(주니어 신기록), 매스스타트 3위를 기록하였으며, 2018/19ISU 빙상월드컵 성남시청팀의 최민정 선수가 금3, 3, 1, 박징원 선수가 금1, 2, 김민석 선수가 동2, 박준형 선수가 은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은 2019/20년 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박지원 선수, 스피드 김민석 선수와 김현영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성남시의 빙상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오후 경기에 앞서 피겨 경기 시상식 모습.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에 앞서 피겨 경기 시상식 모습.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에 앞서 피겨 경기 시상식 모습.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로 펼쳐진 쇼트트랙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로 펼쳐진 쇼트트랙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로 펼쳐진 쇼트트랙 초등부 선수들의 경기.     © 시사&스포츠

 

▲ 오후 경기로 펼쳐진 쇼트트랙 초등부 선수들의 경기.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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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6:2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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