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07.21 [01:03]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지방·중앙 간 협력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시켜야”
 
변건석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지방의회가 원하는 것은 가방을 들어주는 보좌진이 아니라 도민의 행복을 함께 가꿀 정책지원 전문 인력이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될 때 까지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모두가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가운데,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국회의원들에게 조속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 시사&스포츠

 

전국시도의회의정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29명을 대표해 국회의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홍익표·정병국·김광수·심상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가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관련학회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달 2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17개 광역의회 의장이 모여 웃기도 했지만 울기도 했다“30년 만에 정부에서 국회로 개정안이 넘어간 지금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특히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겪어온 어려움을 설명하며 개정안 통과의 시급함을 피력했다. 그는 평택에서 임진강에 이르는 142km 연안을 보전하기 위해 혼자 연안을 걷고 고민한 적이 있다저희에게 필요한 건 보좌진이 아닌, 그 연안을 함께 걸으며 조례를 만들고, 도민의 삶의 터전을 가꿀 정책지원 전문 인력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829명의 광역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보좌진이 아닌 정책지원 전문 인력에 대한 인사권이라며 지금 인사권이 독립되지 않으면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 시사&스포츠

 

마지막으로 그는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간 협력을 강조했다. 송 의장은 한쪽 날갯짓만으로는 새가 날 수 없듯, 중앙과 지방이라는 양쪽 날개가 균형을 잡아야만 멀리 갈 수 있다혼자가는 것 보다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가 도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송 의장은 이날 오전 토론회 참석에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국회의원을 찾아 개정안에 대한 광역의회의 의견을 전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정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이 동행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국회 심의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된 것은 30년 만에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2 [16:5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