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04.23 [21:04]
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엄마들에 의한 여자들의 이야기 연극 "사우나"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제37회 전국연극제경기도대회)...
 
변건석기자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와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와 성남연극협회가 주관, 경기도와 성남시가 후원하는 4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37회 전국연극제경기도대회)”에서 극단 동선의 참가작이며, 송현지 작, 조성일 연출의 사우나46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극장에서 오후 6시 많은 시민들이 관람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공연을 가졌다.

▲ 성남연극협회 이주희 회장이 분장실에소 포즈를 취했다.     © 시사&스포츠

 

이주희 성남연극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극제 참가작인 연극 사우나는 엄마들에 의한 여자들에 의한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소소한 행복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평범함 속에 사랑도, 행복도 함께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고 향긋한 봄날의 향기처럼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하고 조성일 연출님을 비롯해 즐겁게 연습에 임해주신 배우들과 은도경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사우나에 자리를 잡은 세며느리.     © 시사&스포츠

 

▲ 사우나 관리인과 오고가는 잡다한 일상.     © 시사&스포츠

 

연극 사우나는 어머니의 팔순잔치를 가기 위해 모인 세 며느리의 충동적인 일탈로 시작되는 작품으로 사우나 안에서 펼쳐지는 여자들의 사는 세상 이야기다.

 

오로지 남편과 자식 걱정만 하는 난영(이주희), 가부장적인 남편과 자기중심적인 자식들로 인해 먹는 것으로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자영(박새롬), 꿈을 이루려는 것을 못 마땅 해하는 남편과 갈등을 겪지만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로서 당당히 서고 싶어 하는 지영(최수영)과 제일 맏동서인 난영(이주희)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들을 이야기하게 되고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으며, 펼쳐내는 우리들의 일상의 삶을 잔잔하고 편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 연극 "사우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연극 "사우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연극 "사우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막내 며느리 지영(최수영)이 가수의 꿈을 이루려.     © 시사&스포츠

 

▲ 자신의 꿈을 이루려하는 그런 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 박중현.     © 시사&스포츠

 

▲ 연극 "사우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아름다운 계절 봄날, 4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예선(37회 전국연극제경기도대회)가 각 시, 군 공연장에서 14일간 치러지는 이번 연극제는 지역 간의 연극교류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극단 동선은 1982년에 창단해 1990년 전국연극제경기도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무대미술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아버지 바다이반 작/조성일 연출)로 시작해 2018년 성남창작활성화 지원 사업 2단계(창작초연 뮤지컬 천막촌 질경이주유정 작, 조성일 연출) 등 많은 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배우들과 함께 괄목할 만한 성적들을 일궈낸 성남시 최고의 연극단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08 [13:5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