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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예총 제9, 10대 회장 이, 취임식 가져
김영철 신임 회장, 가장 핵심적인 것이 문화예술이라 생각한다고...
 
변건석기자
 

31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성남예총 제9, 10대 회장 이, 취임식이 개최됐다.

▲ 사진좌)신임 회장 김영철, 사진 우)전임회장 김영실.     © 시사&스포츠

 

▲ 국민의례.     © 시사&스포츠

 

이날 이, 취임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박호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상호, 마선식, 안광림, 박광순, 박영애, 박은미, 김영발, 남용삼, 김정희, 임정미, 최종성, 신한호, 정윤, 정봉규, 강신철 시의원 등과 성남예총 9개 지부 지부장 및 회원과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취임식을 축하했다.

▲ 성남시연극협회 이주희 회장이 문예중흥 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국민의례를 마친 후 연극협회 이주희 회장은 문예중흥 선언을 낭독하고 성남예총 제9대 회장 이였던 김영실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 이임사를 하고 있는 제9대 김영실 회장.     © 시사&스포츠

 

김영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세월이 참 짧았다며, 성남시민들의 문화 향유 제공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연 20회의 미니콘서트와 문화예술제, 9개 단체의 행사, 중국심양과의 문화교류까지 전국에서 제일가는 예술단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성과와 결실들은 함께 염려하고 협력해 주셨던 성남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새롭게 취임하시는 김영철 회장님을 비롯한 제10대 임원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남예총이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임 김영철 회장이 전임 김영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 신임 김영철 회장이 전임 김태용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 시사&스포츠

 

▲ 김영철 회장이 성남예총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임사를 마친 후 김영철 신임회장은 김영실 회장과 김태용 사무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김영실 회장은 성남예총 협회기를 신임 김영철 회장에게 이양하고 김영철 회장은 협회기를 흔들어 보이며, 앞으로 4년의 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김영철 제10대 성남예총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예총 제10대 신임회장인 김영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남예총은 86년에 창립되어 33년의 세월동안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성남문화예술의 기초와 뿌리를 내리는데 기여했으며, 그동안 성남예총을 이끌면서 성남예술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역대 성남예총 회장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예총 10대 회장으로서 성남예총 깃발을 높이 들고 성남시,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미래로 예총의 날개를 힘 있게 펼쳐 보이겠으며, 성남의 예술인들이 성남시민 속에서 문화와 예술로 향기 나는 꽃”, “빛나는 별로 떠오를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여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문화가 꽃피는 성남을 지향하고 있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9개 회원단체와 함께 성남예총이 그 중심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4년의 임기 동안 모든 역량을 다해 성남시민이 문화향유를 누리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새로운 집행부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     © 시사&스포츠

 

신임 김영철 회장은 취임사를 마친 후 수석부회장 정지희, 부회장 이주희, 감사 김건중, 김병건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내빈 및 관계자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예총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고 시민의 삶이 더욱 문화로 풍요로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취임하시는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님께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에서는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에 정이 넘치고 차별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 향기가 가득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과 정보 문화 중심이 되는 시대이며, 훌륭한 문화예술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고 국가 경젱력을 높이는 힘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한국예총 성남지회가 그동안 쌓아온 성남 고유의 문화예술은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감동이 넘치는 문화예술도시인 성남시를 만드는데 애쓰시는 성남예총 회원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며, 성남시의 문화예술을 꽃피우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분당 을 김병욱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분당 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회원들의 성원으로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영철 회장님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하며, 오늘취임식을 계기로 성남지역 문화예술이 한 단계 도약하고 문화예술의 꽃이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시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 형 문화예술 행사가 더욱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문화예술인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이, 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축사가 마무리되고 제9, 10대 성남예총 회장 이, 취임식의 공식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내빈들과 관계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서로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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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1:5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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