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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우리민주노동조합 근무지배치 개선(안)제시
이제라도 회사는 노조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 하고...작금의 불통행정을 조장하는 회사와의 갈등 사태가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다고...
 
변건석기자
 

노외주차장 근무지배치와 관련하여 우리노조는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사측은 명명백백하게 인지하고 과거부터 근무지이동에 따른 선호주차장 청탁 및 부서의 주관적 판단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여 우리 노조 또한 지금이 근본적 해결에 적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선진적이고 조합원 스스로 선택적 추첨제도 변경 취지에 진정으로 공감하지만 회사가 양질의 제도개선에 대한 수차례 조합의 의견을 단 한 차례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대체 누가 노조의 근무지 배치 개선()을 중간에서 막고 배제하는지가 궁금하고 노조의 개선() 을 한번이라도 참고하고 제도시행을 했더라면현재와 같은 졸속으로 처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장의 치적과 공적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눈이 멀어 우리직원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는 사측은 후안무치(厚顔無恥)이며, 지금이라도 사측은 갈등과 정쟁을 뒤로하고 노노 갈등 조장 또한 멈추고 우리민주노동조합의 근무지배치 개선()을 받아들이고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첨제와 관련 조합 및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공사 노외주차처(주차장관리부서)에서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 근무지배정의 문제가 지역장등 사람이 배치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점이 있어 주차관리원들의의견을 받아 공정한 추첨제도 도입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1월 직무교육 때에 교육대신 직원들의 의견을 1111일 각1시간씩 2회 청취하였으며, 2181시간씩 2회 청취까지 진행 하였으며, 3차는 양 노조의 주차관리원 대표 각2명을 포함한 토론장을 마련하여 최종적인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한다고 하였으나 3차 청취계획은 없어지고, 12차에서 제기했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추첨제를 실행한다고 회사에서 각 주차장 및 노외 주차처 밴드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우리민주노동조합은 주차관리원의 근무지배정 추첨제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주차관리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추첨제도를 원하는 것이라고 밝하고 주차관리원들의 주차장배치는 삶이고 생존의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의 의사와 주차장의 특성이 각 각 다른 업무지에무차별적으로 근무지를 배치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사장님말씀에 따르면 주차장이 표준화 되어있다고 하는데 어떤 표준화가 되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셨는지? 1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는직원들과 표준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셨는지? 추첨제도 시행 대상자 주차관리원들은 추첨제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차관리원들의 대부분의 뜻이 반영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번에 근무배치를 하는 것은 주차관리원들의 뜻이 아니며, 기존에 근무지 배치를 할 때도 모든 주차장을 대상으로 인원의 배치를 25~30% 선에서 근무지 배치를 한 것처럼 25~30%선으로 단계적 시행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근무지마다 직원(13교대+12교대)들이 각 근무자 마다 배치시기가 다릅니다. 그간 시행착오 끝에 주차장관리운영상 최소 1인이 정도는 있어야 이후 배치되는근무자에게 주차장관리운영(시설 및 고객에 대한 정보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여 주차장의 운영에 어려움을 없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 1년 주기 근무지배치는 너무 짧습니다. 근무지 이동은 기존과 같이 직원별로 2년 주기로 배치되길 원합니다. 기존 근무지 배치주기는 2년 주기로 했습니다. 주차장은 최소 4계절을 근무하면 주차장 및 고객들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으며,1년간의 업무경험으로 남은 1년을 잘 운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차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2년 주기로 근무지 이동을 하였기때문에 배치될 인원과 주차장이 맞아떨어집니다. 인사 전보발령2년 주기로 합니다.

 

3. 급여가 줄어들어 생계가 곤란해지는 고위험군의 배려는 원하지 않습니다. 현재 모든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씩 근무지배정 추첨을 진행하기에 앞서 고위험군 직원들은 추첨이 끝나 근무지가 정해졌으며, 근무시간이 나왔습니다.고위험군 직원들의 근무시간은 5일 근무” “시간외 근무 없음.” 고위험군 직원배려 차원이라지만 일하면서 받는 급여가 적어졌습니다. 기존에 받던 급여와 비교하면 50만원정도 덜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주차관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직원들을 배려할 수 있는 좋은 추첨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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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1:0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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