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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없다!
 
변건석기자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주말·주중의 유동인구 편차가 심하고 평일 저녁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2018년 10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는 128,276명으로 전월대비 8.71%, 전년 동기대비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말 유동인구는 전체 유동인구의 17%인 21,807명을 기록하고 있어 주말·주중의 편차가 심하고 평일의 경우 저녁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유동인구 추세】
▲     © 시사&스포츠

【판교테크노밸리 시간대별 유동인구 현황】


구분





비율

▲     © 시사&스포츠




00~06시


4,361


3.4%


06시~12시


57,467


44.8%


12~15시


21,422


16.7%


15~18시


21,678


16.9%


18~21시


16,547


12.9%


21~24시


6,670


5.2%


이는 중앙정부의 주52시간 근무제도 시행, 워라밸(Working-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젊은 직장인의 의식 변화 등 사회적인 요인과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시설 및 행사가 충분하지 않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공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은“주말·평일 저녁을 중심으로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확충과 정기적인 행사 개최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성남시에서 계획중인 판교트램 노선과의 연계 차원에서 주요 정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마케팅 전략과 판교테크노밸리내 쉐어하우스·임대아파트 조성 등 청년층의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 걸으면서 개인효용을 높일 수 있는 거리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유휴시설이나 공간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문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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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09:5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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