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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 45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
 
박용배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역 내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해 이용 시민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한 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가 51만9,937건인 것으로 집계했다. 2017년 48만8,504건과 비교해 3만1,433건 증가했다. 
▲ 성남시 45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 시사&스포츠

지역별(수정·14대, 중원·9대, 분당·22대)로 시민 통행이 잦은 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전체 설치 대수 중 35%인 16대는 365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한 영향이다.

24시간 가동 무인민원발급기는 수정구청과 분당구청, 분당경찰서, 분당AK플라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10곳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뗄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자동차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건강보험증명서, 병적증명서, 지방세 과세증명 등 86종이다. 

수수료는 시·구·동 민원 창구에서 발급받을 때보다 같거나 싸며, 주민등록등·초본은 200원(민원창구 400원), 가족관계등록부는 500원(민원창구 1000원)에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민원 창구도 활성화돼 있으며, 정부24(https://www.gov.kr)나 민원24(http://www.minwon.go.kr)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1447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11월 12일 시청과 3개 구청 민원실 운영 일을 주 7일에서 주 5일로 변경했으며, 이 4곳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포함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며, 설·추석 연휴 전날과 성남시 종무식 날은 야간(오후 6시~9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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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0:5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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