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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빙상대회
미래의 빙상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을 위해...
 
변건석기자
 
성남시빙상경기연맹(회장 박성근)이 2일 오후1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경기장에서 “제2회 성남시의회의장배 생활체육빙상대회” 개회식이 개최됐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윤종필, 김병욱 국회의원,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의회 조정식, 박광순, 박영애, 최종성, 이준배, 김명수 시의원, 성남시체육회 홍대희 부회장, 정종문 이사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명의 피겨 및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들이 함께 참석해 개회식을 가졌다.
▲ 성남시빙상경기연맹 박성근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빙상경기연맹 박성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남시빙상경기연맹에서는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할 엘리트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미래의 재목이 될 꿈나무 발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빙상수업을 통해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패에 관계없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장차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젊음의 정열과 기개를 마음껏 펼쳐 주시기 바라고 오늘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이고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피겨 등의 저변확대를 통해 권위 있는 대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계 종목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은 한국에 도입된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세계적인 스타 김연아 선수의 눈부신 활략으로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개최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민석, 김현영 선수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해 훌륭한 성적을 내어 성남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들게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대한민국이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님에도 빙상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빙상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빙상경기는 동계스포츠의 멋을 가장 잘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쇼트트랙과 피겨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 덕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나날이 높이고 있으며, 생활스포츠로도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제2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빙상대회는 유치부부터 중등부, 고등부까지의 빙상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미래의 빙상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뜻 깊은 자리이며, 이번 빙상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경기력을 한단계 더 향상시키고 우리나라가 셰계적인 빙상 강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종필, 김병욱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윤종필, 김병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는 사람의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다루는 활동인데 빙상경기야 말로 이러한 스포츠의 멋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빙상스포츠 중 쇼트트랙과 피겨는 한국에 도입된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는 종목으로 그 저변도 계석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개최되는 제2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빙상대회가 빙상 꿈나무를 육성 발굴하여 성남의 빙상을 발전시키고 도약시키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성근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오전에 피겨 종목을 먼저 진행하고 오후에 쇼트트랙 경기, 유치부 100m, 200m, 초등부 200m, 300m, 중등부 500m, 장애인부 111m, 222m, 333m, 챔피온전 500m, 남, 여 슈퍼챔피온전 777m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 피겨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빙상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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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0:5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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