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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남아트센터 소극장뮤지컬 시리즈Ⅳ “오디너리데이즈”
뉴요커 4인의 일상과 꿈, 아름다운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로 전달하는 ‘송스루(Song through)’뮤지컬의 진수...뉴욕 드라마티스트 매거진의‘주목할 만한 50인의 작곡가’로 선정된 아담 그완(Adam Gwon)의 21곡 넘버로 구성...
 
변건석기자
 
성남문화재단(이사장 은수미)이 오는 11월 24일(토)~25일(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미래를 걱정하고 의심하며, 살아가는 네 인물의 일상을 그린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를 선보인다.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는 성남문화재단이 작품성과 대중성, 흥행성이 검증된 작품을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소극장 뮤지컬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작품이다. 
▲ 2018 성남아트센터 소극장뮤지컬 시리즈Ⅳ “오디너리데이즈”     © 시사&스포츠

뉴욕 드라마티스트 매거진에서 ‘주목할 만한 50인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아담 그완(Adam Gwan)의 21곡 넘버로, 우리와 꼭 닮은 뉴오커들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송스루(Song-through : 대사 없이 노래와 음악으로만 극을 진행하는 뮤지컬) 작품인 <오디너리데이즈>는 지난 2008년 영국 오프웨스트엔드를 시작으로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유럽과 미국을 넘어 5대륙에서 200회 이상 공연했다. 

작품은 길거리에서 전단을 나눠주고 있지만 언젠가 자신의 재능이 빛을 볼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사는 무명의 예술가 워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뉴욕을 찾은 대학원생 뎁, 클레어를 사랑하며 결혼을 꿈꾸는 제이슨과 그를 사랑하지만, 과거의 상처로 결혼을 두려워하는 클레어.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이 일상 속에서 만들어 내는 인물 간의 독특한 연결고리를 보여주며 뉴욕 생활의 꿈과 현실을 담고 있다.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의 가장 큰 특징은 뮤지컬 공연에서 흔히 등장하는 인물 간의 뚜렷한 갈등 관계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클라이맥스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의 날들과 닮아있으며, 캐릭터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모두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같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배우들의 감정선을 따라 연주되는 경쾌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보통 사람들의 삶 속에서 볼 수 있는 삶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인간미가 녹아 있는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는 관객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일 시 : 11월 24일(토) ~ 25일(일) 14시, 18시

■ 장 소 : 앙상블시어터

■ 티 켓 : 전석 3만원

■ 예 매 : 인터파크 154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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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0 [10:3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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