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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한국노총성남지역지부 대표자,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임직원 등이 참여해...
 
변건석기자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관장 전왕표)과 한국노총 산하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주영)은 11월 17일(토) 오전 7시부터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25명), 수강생(30명), 한국노총성남지역지부 대표자(20명),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임직원(5명)이 함께 모여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갖었다.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시작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위해 배추는 강원도 고냉지 배추를 공수하고 임실에서 농사 지은 고추가루 등 모든 재료를 국산농산물로 준비해 정성을 가득담아 집에서 먹는 김치와 전혀 다르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만들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부터 80여명의 봉사자들이 바삐 움직였다.
▲ 사랑의 김장을 담그기 위한 부지런한 손놀림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만들어진 김장김치를 무게를 달아 박스에 담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산하 좋은친구 산업복지재단에서 후원하여 배추 1,000포기 분량으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성남시근로자종합 복지관 강사 봉사단에서 그동안 바자회와 물품 판매 등의 수익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방한화 200켤레와 생활용품 선물세트 50개, 쌀(20kg) 40포를 구매 하여 지역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저소득가정, 산재근로자, 이주노동자등 약 300세대에 전달한다.

한국노총 산하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아동, 노인, 장애인 및 실직자를 수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각급 사회 복지단체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생활여건이 열악한 시설들을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4년간 김장 나눔, 연탄 나눔 지원행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벅스에 담겨진 김장김치를 나르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천은정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담당자가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천은정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담당은 소감을 통해 "우리 주변에 많이 어려운분들이 계시지만 어르신들과 지역아동 및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등을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묵묵하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분들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하겠으며,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소속강사로 이뤄진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인근  노인센터를 방문하여 중식제공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간식과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추석명절, 설 명절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어르신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선물과 음식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봉사도 전개해 오고 있다.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마치고.     © 시사&스포츠
▲ 이웃살랑실천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가 끝난 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외에도 수강생과 강사들은 각 강좌의 특성의 맞는 미용봉사, 피부마사지 봉사, 생활소품제작 봉사, 에어로빅·노래공연 봉사 빵·쿠키 체험봉사, 자연 사랑봉사, 놀이치료봉사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 재능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 약자를 배려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에는 전왕표 의장을 비롯해 공공노조 문현군 위원장, 성남시의회 선창선 시의원 등이 참여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함께했으며,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2010년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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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3:0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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