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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 나눔 재단 가나안근로복지관방문 사랑 나눔 봉사활동 진행
 
변건석기자
 
성남FC(대표이사 윤기천, 감독 남기일)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 나눔 재단이 12일 오후 가나안근로복지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을 방문하여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급여 1%기부 캠페인’을 시행하여 연맹 임직원을 포함한 프로축구단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가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위해 전달하고 소속 임직원들이 노력봉사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성남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 나눔 재단 가나안근로복지관방문 사랑 나눔 봉사활동 진행. © 시사&스포츠
이날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 외 27명, 성남FC 윤기천 대표이사 외 25명이 참가하여 가나안근로복지관 장애근로사원을 위한 노후시설 기자재 교체 비용으로 3,000,000원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근로사원들과 함께 1:1로 짝을 지어 지역사회환경정화활동, 기관 환경정비 및 장애근로사원들이 평소 수행하는 작업 활동 등을 통해 노력봉사 뿐 아니라 가나안근로복지관 소속 장애근로사원들과 소통하는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는 이날 전달식 인사말로 “장애인들이 근무하는 회사에 봉사활동을 오게 되어 참 기쁘다. 여기 와서 보니 장애, 비 장애를 떠나 모두 열심히 사는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생산품 재 제조 토너카트리지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일거리로 의미가 있지만 환경에도 기여하는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든다. 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찾고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며 이날 활동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가한 성남 FC 주장 서보민 선수는 “짝꿍이 된 장애인 분이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말을 먼저 걸어주었다. 둘이 대화를 하며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하는 활동은 ‘같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날 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 성남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 나눔 재단 가나안근로복지관방문 사랑 나눔 봉사활동 진행. © 시사&스포츠
가나안근로복지관 장애근로사원 문oo(지적 2급)은 “멋있는 선수들과 함께 청소도 하고 작업도 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손님이 많이 와서 기뻐요”라며 표현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중증장애인 43명이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재제조토너카트리지 생산, 쇼핑백 맞춤제작, 반려동물 수제간식 판매 등의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전액 장애근로사원의 임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행복한 더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여가활동지원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자 성남시 제1회 사회적기업이다. (문의 1577-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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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0:4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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