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8.12.11 [04:04]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근 4년간 정부중앙부처 남성육아휴직 사용비율 전혀 개선되지 않아
2017년도 정부중앙부처 남성육아휴직 사용율 3.8%로 전년(3.2%)대비 0.6%p 상승 - 2014년 1.9%, 2015년 2.5% 2016년 3.2%으로 거의 변화 없어...
 
변건석기자
 
윤종필 의원은 “IMF와 같은 국가비상상황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성육아휴직이 필수적이며,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남성육아휴직을 사용해야 사회 전반적으로 남성육아분위기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도 주요 부처별 육아휴직 사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부중앙부처의 남성육아휴직 평균 사용률이 3.8%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로 남성육아휴직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나 정작 저출산 정책에 모범을 보여야 할 정부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남성육아휴직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 저출산문제 해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정부중앙부처 남성육아휴직율을 살펴보면 2014년도 1.9%(육아휴직 대상자 17,878명 중 343명), 2015년 2.5%(육아휴직 대상자 18,054명 중 443명), 2016년 3.2%(육아휴직 대상자 17,661명 중 562명), 2017년 3.8%(육아휴직 대상자 18,206명 중 691명)로 전년대비 0.6%p 소폭 증가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매우 저조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남성 육아휴직 사용율을 기록한 부처는 여성가족부(22.2%)였으며, 2위는 교육부(8.9%), 3위는 통일부(6.1%) 순이었으며, 반면, 하위를 기록한 부처는 국토교통부(3.2%), 해양수산부(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1.9%) 순으로 나타났다.

윤종필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IMF와 같은 국가비상상황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성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2016년부터 정부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남성육아휴직 사용률에 대해 지적하고 있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정부중앙부처가 적극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사회 전반적으로 남성육아를 장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19 [11:0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 Copyright ⓒ 2010 시사스포츠.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