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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남시의회의장기 국학기공대회
우리 민족의 전통 심신 단련 종목인 국학기공의 대중화를 위해...
 
변건석기자
 
성남시국학기공협회(회장 이민구)가 14일 오후1시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성남시체육회 홍대희 부회장, 정종문 이사 등과 국학기공 관계자 15개팀 500여명에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성남시의회의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박은자 부회장이 대회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국민의례와 함께 성남시국학기공협회 박은자 임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국학기공 선수들은 모두가 하나된 함성과 박수로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의 심신 단련 수련법인 선도(仙道)를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로서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수련법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우주의 깊은 이치를 깨닫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심 철악으로 담아내어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은 공원, 복지관, 자치센타, 경로당, 직장 등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국학기공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패를 떠나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을 대신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을 대신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기 에너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수련법으로 기공체조와 무예, 춤, 음악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체육으로 현대인들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얻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오늘 대회가 시민여러분들께 국학기공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가 괴기를 바라며, 선수들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다만 경기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산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민구 회장이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우승기를 반환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는 이민구 회장 사진 좌).     © 시사&스포츠
이민구 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은 후 전년도 우승팀에게 우승기를 반환 받아 회원들과 선수들에게 흔들어 보이며,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국학기공은 우리민족의 “한철학”을 바탕으로 깔고 있는 심신수련법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활동의 근원이 되는 기(氣), 즉 생체에너지를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선도수련법으로 몸을 다스려 정신을 단련할 수 있고 마음을 조절해 몸을 다스릴 수 있으며, 그 중간 지점에 몸과 마음을 다리처럼 연결해 주는 것이 생명에너지인 기(氣)의 역할이다.
 
또한 무한한 우주의 생명력인 기를, 의식을 집중하는 자세, 기공 동작, 호흡을 통해 운용함으로서 몸과 마음을 일체화 시켜 깨달음을 얻는 수련이 국학기공이며, 동작 하나하나는 깊은 명상상태에서 기운을 타고 터져 나오는 동작이다.
▲ 국학기공 시연.     © 시사&스포츠
▲ 모두가 함께하며.     © 시사&스포츠
▲ 모두가 함께하며.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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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6 [14:5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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