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4.07.15 [09:23]
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시상식 가져
전국에서 수준 높은 많은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6일 시상식 가져...
 
변건석기자
 

올해로 39년을 맞는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의 시상금 책정이 학생들 수준의 시상금보다 못한 수준이 39년째 이어오면서 100만 도시의 성남시와 미술인들의 위상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성남시보다 작은 도시에도 있는 미술 전용 전시관이 성남시에는 없다. 성남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협회 관계자들과 작가들의 애환과 어려움은 말할 수 없는 지경이며, 심지어 대상 수상을 거부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전시회를 하면서 유명한 작가들의 초대작가작품 전시와 명성 있는 작가들의 참여를 위해 애쓰는 미술협회의 어려움은 말할 것도 없다.

▲ 제39회 전국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시상식.  © 시사&스포츠

 

사) 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회장 김보연)가 6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공예, 디자인, 조각 등 총 14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별상 7점, 특선 28점, 입선 48점이 입상하고 52점이 낙선된 작품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 신상진 시장이 시상식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신상진 시장이 도록에 사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신상진 시장이 대상작 앞에서 대상 수상자인 심미숙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사&스포츠

 

이날 시상식에는 신상진 시장,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시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 경기도의회 이제영 도의원,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 성남시 미술협회 조동균, 신미선 고문 등과 작가 및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신상진 시장이 대상 수상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이 미술협회 임원들과 함께.     ©시사&스포츠

 

성남시 신상진 시장은 일정상의 이유로 시상식이 있기 전 행사장을 찾아 작품들을 감상하고 대상 수상자와 대화를 나눈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 성남시 미술협회 김보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 미술협회 김보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술의 힘은 인간의 본성이자 육체적, 정신적, 환경적 한계를 극복해내는 무안한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현장에서 작가들은 매시간 직접 체험을 통해 몸소 느끼고 있는 일상이라고 말했다.

 

캔버스에 흐르는 땀방울로 쌓아올린 삶의 흔적을 공모전 출품이라는 목표를 향해 풀어내며 완성작품으로 대회에 참가해주신 미래 작가들의 용기와 인내심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신상진 시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신상진 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모란 현대미술대전”은 신진 현대미술 작가들에게 활발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우리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얻고 시민들은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성남시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라는 시정 구호 아래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의회 이제영 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시사&스포츠

 

경기도의회 이제영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모란 현대미술대전”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공예, 조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하며, 다양성과 창의성을 담은 미술로서 우리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엿볼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술 발전을 위해 자랑스러운 신예작가를 다수 배출하는 등용문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것에 대해 예술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왕성한 활동과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제39회 전국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대상 심미숙 작가 시상.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조재옥 작가에게 시상.  © 시사&스포츠

 

우수상에는 서양화 부문 전혜원, 수채화 부문 이춘옥, 공예 부문 유세진이 차지하면서 상장과 상금 30만 원을 수상하고 최우수상에는 한국화 부문에 유정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 특선 시상을 김신주 운영위원장이 시상.     ©시사&스포츠

시상식은 입선작부터 시상에 나서 서양화 이성수, 수채화 조순애, 조각부문 이찬희에게 김신주 운영위원장이 시상했다.

▲ 특선 시상을 신미선 고문이 시상.     ©시사&스포츠

▲ 경기미협회장 상을 조동균 고문이 시상.     ©시사&스포츠

특선 시상에는 서양화 천태은, 수채화 최승섭, 조각 부문 진시우 작가에게 신미선 고문이 시상하고, 특별상인 경기미협회장상에 서양화 김현아, 서양화 박현신을 조동균 고문이 시상했다.

▲ 성남 예총회장 상을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가 시상.     ©시사&스포츠

▲ 대회장상 특별상을 김보연 회장이 시상.  © 시사&스포츠

 

또한, 성남 예총 회장상 특별상에는 서양화 이하윤, 조각 부문 황아영에게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가 시상했으며, 대회장상에는 서양화 박명선, 수채화 박현숙, 이윤경 등에게 성남시 미술협회 김보연 회장이 시상했다.

▲ 우수상 시상을 서희경 의원이 시상.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조재옥 작가에게 시상.     ©시사&스포츠

이어 우수상에는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이 서양화 김남숙, 박수영, 조각 부문 이진구에게 시상하고 최우수상에는 경기도의회 이제영 도의원이 수채화 조재옥 작가에게 시상했다.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시상식을 마친 후 작가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이번 “제39회 전국 모란 현대미술대전” 대상에는 서양화 부문 심미숙 작가에게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면서 시상식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 제39회 전국 공모 모란 현대미술대전.  © 시사&스포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7/07 [13:1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