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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국산 내시경 및 내시경 수술 로봇 시장진출 팔 걷어붙혀!
 
변건석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운영하는 보건복지부 사업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에서 국산 내시경 및 내시경 수술 로봇의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세계 소화기 내시경 학술대회 내 의료진 대상 핸즈온 프로그램을 7월 5일(금)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계 소화기 내시경 학술대회(ENDO 2024)는 전 세계 4,500명 이상의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소화기 내시경 분야 최신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과학적 지견을 공유하는 내시경 분야 최대 행사로 올해는 한국이 유치해 7월 4일~6일(목~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성남산업진흥원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국산 내시경 및 내시경 수술 로봇 시장진출 팔 걷어붙혀!  © 시사&스포츠

 

7월 5일(금)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전동식 소화기 내시경을 개발한 ㈜메디 인테크, 내시경 수술 로봇을 개발한 ㈜엔도 로보틱스가 성남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와 협업해 165명 이상의 의료진에게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각각 제공하게 된다.

 

메디 인테크의 소화기 내시경(MEDIUFES)은 기계식 조작 방식에 머물러있는 외산과 달리 전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구동부의 무게를 반으로 줄였으며, 병변 탐지 등 첨단 AI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올림포스 등 일본 3사가 장악한 글로벌 내시경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어 올해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 2021년 95억 원 규모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기 국산화 핵심과제이기도 하다.

 

엔도 로보틱스의내시경 수술로봇(ROB OPERA)은 내시경에 로봇팔을 부착해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롭게 소화기 수술을 할 수 있는 로봇으로 피부절개가 전혀 없어 흉터가 없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메디인 테크.  © 시사&스포츠

 

간단한 용종 제거 시술만 가능한 기존 내시경 수술 도구에 비해 초기 위암 수술도 가능하며, 지난 5월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4에 참여해 관련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핸즈온 행사를 공동 개최한 성남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관계자는 “세계 소화기 내시경 시장 규모가 7조 원대에 이르고, 전체 내시경 시장 규모는 60조 원대로 2031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차별화된 국산 내시경과 내시경 수술 로봇의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과 연계한 교육훈련, 핸즈온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사업을 성남시가 유치해 2022년부터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으로서,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 산학협력단·한국 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지난 2년간 1,500명 이상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50종 이상의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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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5 [10:3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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