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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당협위원장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 “위례-신사선 챙기겠다”
위례-신사선 2030년 준공 추진...“약속 반드시 지킬 것”... 위례 주민들 기대감 확산...
 
변건석기자
 

위례 주민들의 숙원인 위례-신사선이 오는 2030년 준공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장영하 국민의 힘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주선한 위례동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 장영하 당협위원장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 “위례-신사선 챙기겠다”.  © 시사&스포츠

 

이 자리에서 장 위원장은 위례-신사선을 계획했던 대로 내년 초 착공해 2030년에 준공할 수 있도록 건의했고, 오 시장은 "위례신사선을 확실히 챙기겠다"라며 위례 동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오 시장이 과거 시장직을 걸겠다던 약속을 지킨 정치인인 만큼, 오늘 말씀하신 약속도 반드시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강남 신사역을 잇는 길이 14.7km의 경전철 노선으로,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크게 진척된 것이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위신선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공사 지연의 이유는 GS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인상의 필요를 주장했으나, 서울시와 정부가 이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 장영하 당협위원장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 “위례-신사선 챙기겠다”.  © 시사&스포츠

 

GS건설 컨소시엄은 수주 당시 예상 사업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공사비가 30% 이상 급등하면서 사업이 무산되었다.

 

이로 인해 위례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급증하자, 장 위원장은 오 시장과의 대담을 추진했다.

 

위례 동 주민들은 조속한 착공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통해 위례신도시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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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4 [10:4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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