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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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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남 기업 하계휴가 계획조사 결과 발표
2024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평균 4.3일로 조사...일괄적 단체 휴무는 7/29(월) ~ 8/2(금)에 집중...
 
변건석기자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를 지난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175개사) 중 144개사(82.3%)가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이 중 99개사(68.8%)는 특정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 휴가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45개사(31.3%)는 일괄적 단체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일괄적 휴무 응답기업 업종.  © 시사&스포츠

 

일괄적 단체 휴무를 계획한 기업(45개사) 중 31.1%(14개사)는 특별휴가를 지급하고 있으며, 68.9%(31개사)는 개인 연월차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괄적 단체 휴무의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하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휴무 일자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시행하는 기업의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고, 평균 휴가 일수는 4.3일로 집계되었다.

▲ 휴가상여금 지급여부.  © 시사&스포츠

 

하계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응답 기업(175개사) 중 71개사(40.6%)가 지급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상여금 지급형태로는 정기상여금 33.8%, 특별상여금 52.1%, 현물 지급 14.1%로 나타났다.

 

특별상여금 지급형태는 일정액 지급(40.5%)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금액은 32만 원, 현물 지급은 평균 금액은 26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상여금 지급형태 특별상여금 지급액.  © 시사&스포츠

 

한편,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104개사(59.4%)는 상여금 미지급 사유로 연봉제 시행(43.3%) 및 취업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경우(48.1%)를 주된 이유로 꼽았고, 경영악화 등 자금 사정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8.7%)의 의견도 있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시 관내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설문조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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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4 [10:0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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