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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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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열려
성남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성남 예총 9개 지부가 만들어 내는 문화예술의 향연...
 
변건석기자
 

(사)한국예총 성남지회(회장 송위혁)가 17일 오후 6시 30분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가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식 모습.  © 시사&스포츠

 

▲ 성남 예총 송위혁 회장과 9개 지부 회장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공연장에는 신상진 시장을 대신해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박은미 부의장,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 당선자, 경기도 예총 천진철 회장, 이제영, 국중범 도의원, 정용한, 서희경, 윤혜선, 이영경 시의원,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 우건식 재향군인회장,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등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 성남 예총 송위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 예총 송위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시민들에게 매년 다양한 공연예술과 전시를 통해,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있다는 건 삶의 또 다른 의미와 활력이 될 것”이라며 “그러한 의미에서 시민들이 사랑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남문화예술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문화적 삶과 가치 속에서 시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남문화예술제가 성남시의 문화 예술적 발전과 상생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예술과 창작에 대한 기lv은 관심과 애정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신상진 시장의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시장을 대신한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인사말을 대신해 성남 예총에서 주최하는 성남문화예술제는 개막 축하 공연과 부스 행사를 시작으로 성남에 산하 9개 지부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를 선보이며, 성남을 대표하는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성남문화예술제는 성남 예술인들의 노력과 열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며, 이번 예술제가 모든 시민에게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은 많은 사람과 함께 향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 본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고 생각한다며, 성남의 문화예술도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활동에 힘입어 지역 고유의 문화적 토대 위에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에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예산 편성과 정책 추진을 통해 성남문화예술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성남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 지난 어린 시절의 꿈을 꾸었던 기억이 살아난다며, 자신도 한때는 예술을 추구하고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문화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높이고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어 주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회에 들어가면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예총 천진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경기 예총 천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서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다고 말하면서 예술인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성남시민분들의 따뜻한 격려가 우리 예술인들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예총은 31개 시, 군에서도 경기도를 선도하는 그런 예술인들이 훌륭한 예술인들이 많은 계신다면서 경기도를 선도하는 성남시 문화예술인들의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예술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천 회장은 “예술 놀아, 즐겨, 느껴”를 선창하고 시민들에게 봄, 봄, 봄을 외치는 퍼포먼스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 진행을 보고 있는 아나운서 조은설.  © 시사&스포츠

 

개막식 공식행사를 마친 후 아나운서 조은설의 진행으로 성남시립국악단의 화려한 국악 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 모습.  © 시사&스포츠

▲ 성남시립국악단이 타악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어 문인협회와 음악협회 무용협회가 만들어 낸 시낭송과 바이올린 연주 및 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며 주었으며, 성남국악협회가 마련한 퓨전 국악 나나니의 “너영 나영”, “홀로 아리랑”을 선보였다.

▲ 문인협회와 음악협회가 마련한 시낭송과 바이올린 연주.  © 시사&스포츠

▲ 국악협회가 준비한 나나니의 퓨전 국악. ©시사&스포츠

▲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를 찾은 시민들. ©시사&스포츠

 

성남영화인협회가 마련한 소프라노 정찬희 무대가 이어지면서 영화음악 아마데우스 OST, 마이 페어 레이디 OST 등으로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 영화인협회의 소프라노 정찬희의 영화음악 퍼레이드.  © 시사&스포츠

▲ 소프라노 정찬희의 무대.  © 시사&스포츠

 

성남무용협회가 준비한 창작 무용 “피어나다”를 5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진한 감동을 선사해주는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다.

▲ 무용협희의 창작 무용 "피어나다" 공연.  © 시사&스포츠

▲ 무용협희의 창작 무용 "피어나다" 공연.  © 시사&스포츠

 

각지부에서 마련한 공연을 마친 후 포크가수의 진수 가수 한승기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자신의 히트곡 “인연”, “불어라 바람아”, “동해의 꿈” 등의 곡으로 시민들의 함성과 박수를 불러내며, 함께하는 무대로 공연을 마쳤다.

▲ 포크 가수 한승기의 무대.   © 시사&스포츠

▲ 포크 가수 한승기의 무대.   © 시사&스포츠

 

이어 미스트롯 2의 히어로 가수 은가은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사랑아니”와 “님의 등불”, “막걸리 한잔”, “있을 때 잘해와 메들이”로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던 공연이 되었다.

▲ 미스트롯 2의 주인공 가수 은가은의 무대.  © 시사&스포츠

▲ 미스트롯 2의 주인공 가수 은가은의 무대.  © 시사&스포츠

 

마지막 휘날래를 장식해준 가수 KCM의 등장은 처음부터 박수와 함성으로 시작해 “흑백사진”, “옛날이여”, “가시리”, “바라만 본다” 등으로 깊어가는 봄의 향연을 마음껏 펼쳐내면서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식”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주면서 시민들과 함께 마무리했다.

▲ 가수 KCM 의 휘날래 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KCM 의 휘날래 무대.  © 시사&스포츠

 

“제38회 성남문화예술제”는 18일(1부 4시 30분, 2부 7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시민가요제, 19일(일) 국악제(4시 30분,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영화음악 OST 콘서트(6시 30분,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가 본 무대에서 연일 진행 된다.

 

이 밖에도 무용제(5월 22일 7시 30분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연극제(5월 25일 4시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음악제(5월 25일 7시 30분 아트센터 콘서트홀), 시민백일장(7월 14일 2시 성남 아트리움 대극장), 사진작가협회전(6월 23일 10시부터 아트센터 갤러리 808), 미술협회전(6월 11일 10시 아트센터 갤러리 808)이 성남아트센터와 성남 아트리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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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8 [09:4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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