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4.06.12 [12:30]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3개 구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발급 업무 재개
사전 예약제 결핵, 장티푸스 검사 등...
 
박용배기자
 

성남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 모두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업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대응에 집중돼 2020년 11월부터 수정구보건소 한 곳에서만 민원 업무가 이어져 온 지 1년 8개월 만이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학교급식 등 식품 관련 종사자들이 6개월 또는 1년 주기로 장티푸스, 결핵 등의 전염병 발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급받아야 하는 필수서류다.

 

민원 업무 창구 축소 기간에 업계 종사자들은 영업장에서 멀리 떨어진 수정구보건소를 찾아가거나 가까운 병·의원에서 2만~3만 원(보건소 3,000원)을 들여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 왔다.

 

이에 시는 사전 예약제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하기로 했으며, 같은 시간대 방문 인원이 몰리는 현상을 막고,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30분 단위로 5명씩만 예약을 받는다. 감염병 상황에 따라 예약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수정구보건소는 전화(☎031-729-3878, 3837, 3087)로, 중원·분당구보건소는 홈페이지로 예약하면 된다.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해당 보건소를 오면 엑스레이 촬영으로 결핵 검사를 하고, 장내 장티푸스 세균 검사를 진행한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소요 기간은 1주일이다. 온라인 정부24, 공공보건 포털 등을 접속해 프린트하거나 해당 보건소를 방문해 찾아가면 된다.

 

이 외에도 건강진단서, 결핵 확인서 등의 제 증명 발급 업무,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직장인 임산부의 날 운영 등의 보건소 사업이 재개됐다.

 

내과 진료와 물리치료, 일반혈액검사 등은 재개 여부가 결정되면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7/15 [09:1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