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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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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태권도부 찾은 인도네시아 대표팀
대한민국의 태권도 메카 성남시를 찾아 전지훈련을 하는 인도네시아...
 
변건석기자
 

인도네시아 태권도 팀이 지난 7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태권도 팀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과 전지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팀은 선수 4명과 코치 2명이 춘천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코리아 오픈 대회에 참가해 대회를 치르고 김정식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 성남시가 이를 승인해 인도네시아 팀들이 성남시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 인도네시아 팀 선수들이 발차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인도네시아 여자 선수가 남윤배 코치에게 옆차기를 코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번 선수단은 성남시청 김정식 감독의 제자인 국가대표 코치 정부 파견 사범 곽영민 사범의 주선과 성남시의 승인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성남시 태권도 소속 선수들이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태권도 강국의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기회를 서로가 갖고 있다.

 

대한민국 파견 감독들은 태권도를 비롯한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방면과 의료 쪽에 도 전문가와 코치들을 파견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성남시청 소속 선수와 함께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남윤배 코치가 직접 옆차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 태권도 선수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시간가량 걸리는 브카시 자키로타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전지훈련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경험과 훈련의 다양성을 갖게 하고 있으며, 성남시 선수들이 보여준 실력과 기량에 인도네시아 태권도 관계자들도 성남시와의 교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라히다니 샤트리오(인도네시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는 태권도의 메카인 풍생고등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후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고 현재는 자국 인도네시아에서 태권도 선수들의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지도자도 있어 성남시와 인도네시아 태권도는 한 몸으로 이루어져 있다.

▲ 겨루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겨루기를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성남시는 오래전부터 대규모 선수들과 함께 인도네시아를 찾아 품새, 겨루기, 격파 등으로 경연대회를 통해 토대를 만들면서 성남시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인생 역전에 운동 종목으로 자리 잡아 태권도의 인기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나 태권도는 여건상 쉽게 운동을 접하기 어려운 것 또한 인도네시아의 현실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하고 있는 성남시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들도 훈련이지만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에 발차기와 겨루기 등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실력향상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태권도 김정식 감독.     © 시사&스포츠

 

김정식 감독은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기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면서 우리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의 기량을 본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는 자세와 정신력이 달라지고 있다며,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된다면, 내년 2~3월경에 선수들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청 선수들과 인도네시아 팀과 함께.     © 시사&스포츠
▲ 김정식 감독과 남윤배 코치가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함께.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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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2 [11:1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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